‘명품 보컬’ 에일리, 국내 넘어 전 세계에 큰 울림 선사…美 The CW 다큐멘터리 출연

입력 2020-12-14 07:51  




가수 에일리가 미국 다큐멘터리 방송에 출연해 따뜻함을 선사했다.

에일리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The CW 채널을 통해 방송된 다큐멘터리 `Silent Night-A Song for the World`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Slient Night`과 함께 다큐멘터리에서 선정된 올해의 캐럴 `스웨터(Sweater)`를 불러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에일리는 지난 4일 캐럴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한국어·영어 음원을 공개했다. 이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특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조스 스톤(Joss Stone)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에일리와 함께 이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

에일리가 부른 `Silent Night`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영국, 프랑스군이 크리스마스 휴전을 선언했을 때, 양 진영에서 함께 불린 노래로, 2011년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에 지정됐다. 약 140개 언어로 불리는 `Silent Night`은 국내 외 전 세계 사람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크리스마스에 가장 많이 불리는 캐럴송 중 하나인 노래다.

또 에일리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스웨터(Sweater)` 오케스트라 버전을 선보였다. 음악팬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신 에일리는 인터뷰를 통해 "`스웨터`를 듣고 있으면 할머니가 생각난다. 이 노래가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 그리운 사람을 그릴 수 있는 노래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감성을 자극하는 에일리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추운 겨울,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더 다양한 음악으로 하루빨리 팬들과 직접 만나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일리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스웨터(Sweater)`가 담긴 `Silent Night - A Song for the World`는 오는 23일 미국 The CW 채널을 포함해 다른 여러 채널들에서 대대적으로 재편성된다. 또한 영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여러 유럽 국가를 비롯해 캐나다, 뉴질랜드 등 10여개 국에서도 송출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