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원작 뛰어넘는 완벽한 사이다 매력

입력 2020-12-14 13:30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OCN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로 극 중 김세정은 카운터계의 인간 레이더 도하나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방송분에서는 숨겨왔던 도하나의 과거 이야기가 조금씩 베일을 벗으며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방송분에서는 지우고 싶었던 과거를 되찾는 소문(조병규 분)을 돕기 위해 소문의 기억 속으로 들어간 도하나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특히 기억 속에 악귀 지청신(이홍내 분)이 등장, 도하나가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매회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는 ‘경이로운 소문’ 속 김세정은 도하나 특유의 무뚝뚝한 말투와 차가운 눈빛 뒤 따뜻한 인간미, 사이다 액션으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도하나를 완벽하게 구현,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매회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김세정이 출연 중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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