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모델 `윤하`가 란제리 모델에 처음으로 도전해 주목받고 있다. 앞서 윤하는 화보 출시 전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한 장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발레 선생님으로 활동했던 윤하는 개인 SNS에 다양한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에 업로드된 사진 속 그녀는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발레리나로 활동하던 당시의 고혹적인 표정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섹시미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새내기 모델 윤하의 첫 란제리 화보는 오는 12월 15일(화)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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