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자택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알찬 화요일"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윤진은 명품백이 가득 진열된 수납장을 배경으로 드레스룸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화려한 샹들리에가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주방에서 딸 소을, 아들 다을이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해 돈가스와 피자를 먹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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