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발 빠르게 창업 흐름에 발맞춰 배달과 무인에 초점을 맞춘 피시방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 진행하고 있는 매장 위생관리에는 업계 최초 환기 청정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예전부터 가맹점에 도입된 부분으로, 이 시스템이 매장 내부의 공기가 24시간 순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매출을 높이기 위한 샵인샵 배달사업을 진행하여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인PC방도 운영중이다. 또한 자체개발 어플을 통해 비대면으로 게임대회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모든 자영업자들이 힘들지만, 그래도 저희 본사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발판삼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현재는 서빙로봇도 개발 중에 있어 빠르면 내년 초에 가맹점에 도입할 예정에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배달과 무인으로 인한 매출을 궁금해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아이센스리그PC방은 홈페이지에 12월 마지막 연말 창업혜택을 선보였다.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12월 마지막 창업 혜택으로는 5,000만원 이자 본사지원과 전국게임대회 홍보, 상금 지원 이외에도 커플들의 워너비 커플의자 5set(10좌석) 지원, 가로세로 전 방향 거치형 무선충전기 설치, 노하드 용량 8테라 무상 업그레이드, 최고사양 네트워크 10G 허브 무상 설치 등등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이번년도 12월까지만 상담하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기본 창업 혜택 외 본사 사업설명회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재창업 대당1만원보험제도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창업 아이센스리그PC방이 제공하고 있는 재창업 대당1만원보험이란 매장 오픈 후 6개월 이내 대당 1만원 매출이 되지 않으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다시 새로운 점포에 재창업을 시켜주는 제도이다.
현재 12월 연말 마지막 창업혜택은 선착순 10분에게만 제공되기 때문에 상담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본사 사업설명회는 12월21일(월) 오후 2시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4년째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PC방창업 브랜드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또한 100대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700개를 이상을 개설하는 등 PC방 대표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굳혔다.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꼬치의 품격,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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