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동해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9일 동해시에 따르면, 이날 중앙초등학교 학생 21명과 교사 2명 등 총 23명(동해 22∼44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17일 초등학생 1명과 교육활동 보조 인력인 50대 1명 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 이 학교 학생 805명과 교직원 105명 등 91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동해시 관계자는 "전수 검사 결과 양성 판정 23명 이외에 추가로 10여 명이 미결정된 상태여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보건 및 교육당국은 역학조사와 함께 대책을 논의 중이다.
동해 중앙초등학교 코로나19 (사진=동해시청)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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