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 및 디지털 헬스 ETF`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확장되는 원격의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건강과 건강관리 분야에 투자한다.
‘비디오게임 및 e스포츠 ETF`는 전 세계적인 실내 활동 증가로 호황을 맞고 있는 게임산업 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업에 투자한다.
미래에셋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10개국에서 11월말 기준 390여개 ETF를 60조원 규모로 운용하며 전 세계 운용사 가운데 순자산 규모 16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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