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인테리어 브랜드 `영림`은 연말을 맞이해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본사 전시장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에 대형 트리와 화단을 수놓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영림은 매 겨울 다양한 콘셉트의 트리와 경관조명으로 방문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연말연시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종류의 트리 장식들로 꾸며진 전시장의 내부가 눈길을 끈다. 처음 전시장에 들어서면 각종 오너먼트들과 영림의 브랜드 로고들로 꾸며진 대형 트리와 다양한 소품들이 어우러진 포토존이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각 콘셉트 별로 꾸민 다양한 크기의 트리들로 모델하우스 등 전시장 곳곳이 꾸며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연말의 낭만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한다.
관계자는 "1년 중 전시장의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특별하고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데이트코스를 찾는 연인이나 가족들의 관람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를 찾아주는 방문객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조형물들과 빛나는 일루미네이션이 희망과 위로의 불빛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는 입장 전 대인소독기를 통한 소독 및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 측정, QR코드 인증 후 관람이 진행되며, 전시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한 방역 매뉴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 시국 속에 언택트 수요가 급증한 만큼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영림 공식 홈페이지에서 360VR을 통한 제품 관람 및 상담 신청을 제공한다.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는 약 8000㎡ 규모로 인테리어에 필요한 주방과 욕실, 도어 및 몰딩, 샤시와 마루, 가구 및 조명, 블라인드 등 인테리어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영림 전문 코디네이터`와 상담을 통해 견적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인테리어 공사 컨설팅 세세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한편 `영림`은 `몰딩도어`, `키친바스`, `프라임샤시` 등 전국에 약 1300여 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뿐만 아니라 서울 송파구 파크하비오에도 본사 직영 인테리어 전시장을 운영해 디자인과 제품력, 사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이 중요한 인테리어 특성에 맞춰 고객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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