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둘째, 인력으로 안 돼"…무슨 일?

입력 2020-12-30 14:49  


배우 이민정이 이병헌과의 둘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재치있는 답변을 내놨다.
이민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어릴 때도 화질 좋은 카메라가 있었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이민정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사슴같은 큰 눈망울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잡아끈다.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은 "둘째는 이민정님 닮은 딸 낳으세요"라는 댓글과 함께 눈하트 이모지를 달았고, 이민정은 "그게 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서..."라는 유머러스한 답변을 달았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