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가 GC녹십자와의 위탁생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 29분 현재 바이넥스의 주가는 전날보다 18.25% (4,600원) 오른 2만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GC녹십자는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바이넥스와 위탁생산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의 포괄적인 협업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바이넥스가 GC녹십자와의 위탁생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 29분 현재 바이넥스의 주가는 전날보다 18.25% (4,600원) 오른 2만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GC녹십자는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바이넥스와 위탁생산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의 포괄적인 협업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