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대면 영업이 제한되자, 효과적인 비즈니스 홍보를 위한 모바일 브로슈어(Mobile Brochure)가 등장했다.
HMM은 글로벌 네트워크 현황 및 자사의 비전과 주요 사업부문, 지속가능경영 등의 내용을 담은 `모바일 브로슈어`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언어로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HMM 관계자는 "모바일 브로슈어 외에도 비대면 영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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