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테슬라 급락·니오 급등 [출근전 꼭 봐야하는 글로벌 모닝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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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2 07:34   수정 2021-01-12 08:07

美 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테슬라 급락·니오 급등 [출근전 꼭 봐야하는 글로벌 모닝브리핑]

유럽증시 하락,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공포
유가 하락 금값 상승 비트코인 급락
중국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베트남증시 상승 '7거래일 연속 상승'


<시장 주요지표 및 헤드라인>

Dow Jones 31,008.69 -89.28 -0.29%
S&P 500 3,799.61 -25.07 -0.66%
Nasdaq 13,036.43 -165.54 -1.25%
S&P 500 VIX 24.08 +2.52 +11.69%
Dollar Index 90.528 +0.460 +0.51%

달러/원 1,097.64 +0.41 +0.04%
유로/달러 1.2155 +0.0006 +0.05%
브라질 헤알/원 199.96 -1.77 -0.88%
엔/원 10.5384 +0.0164 +0.16%
파운드/달러 1.3516 +0.0002 +0.01%
태국 바트/원 36.394 +0.014 +0.04%
달러/엔 104.16 -0.08

금 1,843.65 +8.25 +0.45%
은 24.992 +0.355 +1.44%
브렌트유 55.62 0.00 0.00%
WTI유 52.17 -0.07 -0.13%
천연가스 2.789 +0.089 +3.30%
구리 3.5565 -0.1170 -3.18%
미국 옥수수 491.62 -3.38 -0.68%


美 증시 하락, 고점 부담·정치적 불확실성

시장 트럼프 탄핵 가능성·부양책 논의 주시

바이든 "14일 대규모 부양책 윤곽 공개할 것"


에너지·헬스케어↑, 소비재·커뮤니케이션·부동산↓

기술·커뮤니케이션 부진…FAANG 하락

테슬라 급락, 차익 거래 물량 출회

니오 급등, 첫 번째 전기차 세단 공개

트위터 급락, 트럼프 계정 영구 중단

보잉 하락, 보잉737 여객기 추락

바이두 급락, 차익 실현 물량 출회

월마트, 핀테크 스타트업 론칭 예정

씨티그룹, 로쿠 목표가 460달러 제시

유럽증시 하락,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공포

유가 하락, 코로나19 확산 우려

금 상승, 반발 매수세·안전자산 선호심리↑

비트코인 급락…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vs 거품이다


<미국증시 마감>

오늘 뉴욕증시는 최근 상승 행진에 따른 고점 부담과 트럼프 대통령 탄핵 논의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나오면서 하락 마감했다.
금요일에 가장 많이 올랐던 나스닥 지수가 1.25% 내리면서 상승분을 반납했고, 다우지수 0.29%, S&P500지수 0.66% 하락했다.

오늘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과 추가 부양책 논의 등을 주시하면서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바이든 정부가 대규모 재정 부양책을 추진할 것이란 기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특히 바이든 당선인은 현지시간 14일에 대규모 부양책의 윤곽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증시는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고점 부담감이 커진 가운데, 미국 정치권의 혼선까지 가중되면서 전반적으로 위험 회피 심리가 나왔다.

3대 지수가 하락하면서, 11개 섹터는 등락이 엇갈렸다. 최근 유가 약진에 힘입어 에너지 섹터가 홀로 1.6% 올랐고, 헬스케어 섹터와 금융주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지난주 큰폭으로 올랐던 소비재 섹터가 2% 가까이 하락했고, 커뮤니케이션 섹터와 부동산 섹터도 마찬가지로 1% 넘게 내렸다.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 섹터의 부진 속에 FAANG 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페이스북이 4% 급락했고, 애플, 구글, 넷플릭스, 아마존은 2% 대 낙폭이 나왔다.


애플 128.98 -3.07 -2.32%
알리바바 ADR 227.37 -8.82 -3.73%
트위터 48.18 -3.30 -6.41%
알코아 24.56 -0.43 -1.72%
뱅크오브아메리카 33.07 +0.54 +1.66%
코카콜라 50.20 -0.88 -1.72%
엑슨모빌 46.84 +1.38 +3.04%

<미국증시 특징주 - 급등락 분석>

미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기업의 희비 `테슬라 급락`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미국의 테슬라는 오늘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7.8% 급락했다. 다만 지난주 금요일까지 이어졌던 테슬라의 11거래일 상승은 테슬라 사상 가장 긴 연속 상승으로 기록됐다.
한편 오늘 주가 하락과는 별개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테슬라의 목표가를 기존 500달러에서 900달러로 높였다.
중국 전기차 대표 니오는 새로운 전기차 세단 `ET7`을 공개하면서 6.4% 급등했다. JP모건은 니오의 목표가를 75달러까지 상향 조정했다.

지난주 트위터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이 폭력 행위를 선동할 위험이 있다는 점을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 중단하는 강력한 조치를 내놓으면서 정치적인 논란에 휩싸이자, 오늘 장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주가가 6% 넘게 급락했다.

보잉은 지난 주말 737 맥스 여객기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추락했다는 소식에 1.4% 하락했다.

중국의 IT 기업 바이두가 성명을 내고, 본격적으로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겠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장 초반 급등으로 출발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지난주 금요일에 나온 급등세에 대한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오늘 장 8.6% 급락했다.
오늘 장 마감 이후 월마트가 핀테크 스타트업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오늘 0.4% 상승한 월마트는 이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로쿠에 대해 씨티그룹이 목표가를 375달러에서 460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오늘 장 1% 올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로쿠는 벌써 이번달에만 30% 가까이 올랐다. 씨티 그룹이 제시한 460달러는 현재가 보다 13% 가랑 높은 수준이다.
미국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인 사렙타 테라퓨틱스는 약 1억9천 달러의 현금 보유액을 공개한 후 9% 급등했다.
스포츠 의류 브랜드인 룰루레몬은 연말연시 실적 호조로 4분기 실적과 매출이 가이던스의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1.2% 올랐다

<미국시장 주요 이슈>

美 증시↓…정치적 불확실성, 레벨 부담
오늘 미국 증시는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인한 레벨 부담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 등 미국 정치권의 혼선이 여전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오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의안이 미국 하원에 발의됐다. 민주당 하원 의원들이 제출한 탄핵소추 결의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지지 시위대의 의회 난동 사태와 관련해 내란을 선동했다는 혐의가 적시됐다.
민주당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를 박탈하도록 하는 결의안도 제안했다. CNBC의 짐 크레이머는 오늘 증시하락에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반영되었고, 채권 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가 최근 상승 흐름을 보이며 1.1%대에 올라선 것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었다고 전했다.

미국 국채금리 1.1%로 상승‥"증시 거품 터뜨리기에 충분"
미 투자 전문지 배런스는 10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경기 회복에 더 자신감을 보이면서 지난주 금리가 올랐는데, 문제는 주식시장이 이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월요일 0.91%에서 금요일 1.1%까지 올랐다. 이러한 국채 금리가 상승한 배경에는 민주당이 대선 승리에 이어 상하원까지 장악한 이른바 `블루웨이브`를 실현하며 향후 통 큰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
TD아메리트레이드의 키나한 수석 시장 전략가는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금리가 급등하고 있다"며 물가가 오르는 시나리오로 이어질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배런스에 따르면 점진적인 금리 인상은 낙관적인 신호이지만 갑작스러운 인상은 주식시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향후 기업이 창출할 이익 가치를 떨어뜨려 주식 밸류에이션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시에테제네랄의 알버트 에드워즈 글로벌 전략가는 "현재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지만 증시 거품을 터트리기에 충분하다"며 경고했다.
연준이 채권 매입을 통한 돈풀기를 계속하고 있지만 자금 출혈을 피할 수 없다는 게 알버트 전략가의 주장이다. 이와 함께 알버트는 기업의 실적 호조와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상승, 경기 회복세를 동반하지 않은 채 금리가 빠르게 오른다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며 금리를 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美 기업, 정치 후원 중단... 의사당 난입 여파
미국의 주요 투자은행들과 대형 기업들이 지난주 발생한 미국 의사당 난입 사태의 여파로, 당분간 정치 후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JP모건은 현지시간 10일 앞으로 최소 6개월 동안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을 위한 기부를 모두 멈추겠다고 밝혔다.
씨티그룹도 3월 30일까지 정치활동위원회를 통한 모든 정치자금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미국의 대형 기업들도 이와 같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페이스북도 앞으로 최소한 이번 분기까지는 모든 정치 기부금을 중지하기로 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최근 몇 년간 공화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 모두에게 기부를 해왔다. 지난 대선 결과의 최종 인증을 방해한 공화당원을 향한 지원 중단 선언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의 36개 독립 보험사 연합체인 블루크로스 블루쉴드 협회는 주별 선거인단 결과에 반대한 의원들에 대한 기부를 중단하기로 했다.


비트코인 급락…암호화폐 시총 2천억 달러 증발
비트코인이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5% 가량 떨어지며 3만 1천 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현재 20%의 급락세를 보이며 천 달러선을 하회한 가운데, 다른 가상화폐들도 하락세를 보이며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 2천억 달러가 증발했다.
코인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상승세가 컸던 만큼 일부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에 나섰고, 또한 구겐하임 파트너스가 비트코인 투자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이 비트코인의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함께 영국 금융 당국은 가상화폐 관련 투자 및 대출 상품이 매우 높은 리스크를 수반한다며, 경고를 내놓았다.. 영국 금융감독청은 개인 투자자에게 가상화폐 파생상품 판매를 금지하고 가상화폐 사업 허가제를 도입하는 등 가상화폐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IB, 中 니오 전기차 목표가 상향
니오가 현지시간 9일 개최한 `니오데이` 이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니오는 이번 행사에서 올해 출시되는 첫 번째 세단 모델 ET7과 다양한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ET7의 가격은 테슬라의 차량 보다 조금 더 비싸게 책정됐다. 정부 보조금을 받기 전 가격은 우리돈으로 약 7,500만원으로 현재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테슬라의 모델3에 비해선 약 3,000만원 가량 더 비싸게 책정됐다. 한편 이번 니오데이가 성공적으로 끝나자 글로벌 IB들은 니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기존 50달러에서 70달러로 목표주가를 올렸고, JP모건 체이스는 75달러로, 크레디트 스위스 역시 7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CES 2021 개막
세계 최대 전자 IT 전시회인 CES 2021이 오늘 막을 올렸다. 행사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는 디지털을 주제로 열리는 CES 2021의 4대 핵심 키워드로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그리고 디지털헬스와 모빌리티를 선정했다.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고, 전세계 2천여개 업체들이 참가하는데,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포함해 341개 업체가 참가했다.
567개 업체가 참가하는 미국에 이어 한국은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참석하는 만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탑재한 로봇청소기 신제품인 삼성 제트봇 AI와 제트봇 AI를 활용한 반려동물 돌봄서비스인 스마트싱스 펫을 공개했다.
LG 전자는 가상인간 김래아와 세계 최초 롤러블 폰인 LG 롤러블을 처음 공개했다. AI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 네오사피엔스가 AI 연기자 서비스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외에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는 CES 혁신상을 받은 폐 건강관리 IoT 솔루션인 불로와 심전도 검사기 AT-Patch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화이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효과적"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독일 바이오엔테크 CEO가, 자사 백신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라고 재차 밝혔다.
우그르 사힌 바이오엔테크 CEO는 "백신의 작동 방식에 기반할 때 변이 바이러스를 처리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고 전했다. 최근 영국과 남아공에서 나타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변이 바이러스 표면의 돌기 단백질 부분에 많은 변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기존 바이러스보다 인체 침투를 더 쉽게 하는 것이다. 한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올해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을 기존 13억 회분에서 20억 회분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백신 한 병당 최대 6회분까지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바이오엔테크는 다음달 부터 독일 마부르크 공장에서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다.



<유럽증시 및 국제유가, 금가격>

유럽 주요국 증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증시가 1% 넘게 빠졌고, 독일 닥스지수와 프랑스 꺄끄지수는 0.8% 안팎, 그리고 이탈리아 증시는 0.3%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유럽의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중국의 코로나19 재확산 등 전세계적으로 경제 봉쇄 조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상승세가 꺾였다.
WTI는 0.3% 내린 52달러 선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도 0.8% 하락하고 있다.
금가격은 달러가 강세를 보였지만, 전날 급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유입과 시장 전반적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떠오르면서 상승 마감했다. 전일대비 0.65% 오른 1,847달러 선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의 독주가 멈췄다. 천정부지로 오르던 비트코인은 지난주 4만 2천달러 선을 터치했지만 오늘 6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10% 급락한 33,8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의 거품이 걷히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중국증시 마감>

* 3대 주가지수 모두 1% 이상 하락...거래량 6거래일 연속 1조 위안 돌파
1월 11일 A주 3대 주가지수는 상승 개장했으나 하락 마감했다.
Wind지수에 따르면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1.08% 하락한 3531.50p, 선전성분지수는 1.33% 떨어진 15115.38p, 창업판지수는 1.83% 내린 3092.86p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및 선전증시의 일 거래액은 1.2조 위안을 넘어서며 6거래일 연속 1조 위안을 돌파했다.
거래 상황을 보면 농림목어업, 유색금속, 전기설비 섹터가 모두 4% 이상 하락했고 채굴 섹터도 3% 이상 떨어졌다. 반면 자동차, 은행, 레저서비스 섹터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테마 섹터 중에서는 황주, 리튬전지 전해액, 수산 테마 섹터가 하락했고 반도체 설비, PTA 섹터 등은 상승했다.
국태군안 증권은 "경기가 좋아지면 군수 섹터가 1년 내내 좋은 투자 기회를 갖출 것"이라고 추천했다.
이어 "그밖에 단기적으로 경기가 좋은 은행, 증권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황금 꽃 세송이`를 주목해야 한다.
첫째, 구리, 알루미늄, 석유화학이고 둘째는 선택적 소비가 가능한 호텔관광, 화장품, 백주, 자동차, 가전이며 마지막은 신에너지 과학기술"이라고 전했다.


* 中 생돈 선물 거래 정식 출범
지난주 금요일(8일) 중국 다롄상품거래소에서 생돈 선물이 정식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에서 살아있는 동물이 선물 거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의 관심도 뜨거웠다.
중국은 세계 최대 돈육 생산국이자 소비국으로 알려졌다. (이미 오래전부터 `돼지고기와 식량이 천하를 평안하게 한다`는 `저량안천하`라는 말이 있을 만큼 중국인들의 돼지고기 사랑은 대단했다)
그러나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경기 사이클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고, 2020년까지 돼지고기 가격은 중국에서 큰 관심사였다.
지난해 9월 돼지고기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나 소비는 여전히 뜨겁고 공공급은 충분하지 않아 돼지고기 가격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이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현재까지 돼지고기 가격은 18% 상승했다.
이처럼 돼지고기 가격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부각되자 현재 가격으로 돼지를 선물 매수해 홀수 달에 돼지고기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선물 매수 가격으로 상품을 받는 돼지 선물이 출시됐다.
돼지 선물은 가격을 진정시키는 리스크 관리 수단에 적합할 것으로 전망돼 현 시점에서 돼지 선물 출시는 주목된다.


* 중국 모바일 게임 산업 주목 (중타이증권 추천주)
글로벌 시장 내 중국의 모바일 게임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시장 매출액은 2020년 130억 달러 이상일 것으로 추정돼 전년 대비 4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텐센트가 선보인 `국민게임`이자 중국판 `롤`로 불리는 <왕자영요>의 글로벌 수익률은 역대 신고점을 기록할 전망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게임이 두각을 보이는 이유는 해외 마케팅의 성공과 현금화가 꼽힌다. 세계 시장은 광고 자원 집중도가 높아 모바일 게임 마케팅과 보급 환경이 중국 국내 보다 더 성숙하다는 분석이다.
이와 동시에 게임 내 광고를 통한 수입도 무시할 수 없는데 이는 게임 시장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10대 증권사로 알려진 중타이 증권은 중국 게임주의 잠재적 상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 선두 기업의 수익성이 확대되고 있고, 저밸류에이션에 위치해 있으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세가 예상돼 탄력적인 밸류에이션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모바일 게임이 5G 발전과 함께 PC, 가상현실, IOS 분야에 활용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으로는 삼칠호오인터넷(002555.SZ), 퍼펙트월드픽쳐스(002624.SZ) 등을 제시했다.


<베트남증시 마감>

VN지수 1.4% 상승 `7거래일 연속 상승`
11일 VN지수는 1.47% 오른 1,184.89포인트로 마감했다.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은 지난해 같은 시기 일일 거래량의 약 4배에 달하며 18조 동(VND)을 훌쩍 넘겼다.
총 거래량은 18조5400억 동(VND) 미화 약 8억4천6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VN지수의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313개 종목이 상승하고 134개 종목이 하락을 기록했다.
베트남 증시의 우량주 바스켓 VN30지수도 1.35% 상승하며 1,163.40포인트로 마감했는데 19개 종목이 상승하고 10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부동산업과 건설업종에서 나왔다.
빈홈스(VHM) 7%, 호앙후이투자금융서비스(TCH)도 7%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어 캉디엔하우스(KDH) 6.7%, FLC파로스(ROS) 6.7% 상승하며 시장을 달궜다.
식품 및 음료 관련 종목도 호조를 보였다. TTC슈가(SBT) 4.8%, 비나밀크(VNM) 3.5%, 사베코(SAB) 2.1% 로 각각 상승했다.
베트남 최대 민간 대기업 빈그룹(VIC) 1.8%, 빈콤리테일(VRE) 4.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영은행들은 조용했다.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 0.5%, 비엣콤뱅크(VCB) 0.3% 상승을, 베트남은행(CTG)은 개장가를, 그리고 군사은행(MBB) -0.9% 하락했다.
민간은행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 테크콤뱅크(TCB) -1.3%, 비피뱅크(VPB) -1%, 엑심뱅크(EIB) -1%, 에이치디비뱅크(HDB) -0.9%을 다만, 사콤뱅크(STB)만 유일하게 3.6% 상승했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0.79% 상승하며 219.12포인트를 기록했다.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1.15% 상승하며 76.95포인트로 마감했다.


<글로벌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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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추진에 앞서 펜스에 "수정헌법 25조 발동" 마지막 압박
바이든 행정부 부담 고려해 트럼프 불신임 의결 등 대안도 거론

공화당 또 `트럼프 하야` 요구…측근도 가세 "내란선동, 탄핵감"
상원의원 2명 자진사퇴 요구, 탄핵 찬성의원도 나와…전 뉴저지 주지사 탄핵론 동조
임기말 친정서도 외면 받는 트럼프…`공화 다수 침묵` 지도부는 부정적 기류

`의회 폭력`에 실망한 美 기업들…정치 후원금 중단

"온라인 베팅社 드래프트킹스, 올해 주가 2배로 뛸 것"

"美 증시 밖으로 눈을 돌려라…가치주·소형주에 주목하라"

미국 어닝시즌 돌입‥JP모건 등 대형 은행 실적 촉각

"비트코인 봐라"…월가 대표 낙관론자도 `자산버블 붕괴` 경고

"나스닥 기술주 및 비트코인 과열"‥증시 강세론자조차 우려 표명

월가가 주목하는 중국 기술주…알리바바·텐센트·징둥닷컴·킹디·킹소프트

코로나 백신 도입해도…WHO "올해 집단면역 형성 안 될 것"

스페이스X 위성인터넷 사업 `스타링크` 영국도 승인

전세계 확진자 9000만명…일본에선 변이 바이러스 `초비상`

中 스타트업에 쫓기는 테슬라…중국인 취향 전기차로 `맞불`

미 IB, 블랙리스트 중국 통신사 연계 구조화 상품 상폐

"코로나 중국 기원설 입증될까"…WHO 조사팀, 14일 中방문

틱톡, 미국 견제에도 불구하고 작년 `세계 1위 앱`

중국 생산자물가 11개월 연속 하락…하락폭은 둔화
PPI 0.4% 하락…소비자물가 0.2% 상승해 플러스 전환

"中허베이성 코로나, 한 달 전쯤 시작"…동북 3성도 곳곳 긴장
스자좡공항 여객운송 중단…10일 중국 신규확진자 100명 넘겨
랴오닝성 잉커우 일부지역 봉쇄…지린성 창춘서도 무증상감염

"미국이야 우리야"…중국 택일요구에 난처해진 세계 기업들
미국의 대중제재 무력화 기도 규정 시행…미 제재 이행시 중국서 손배소 위기
전문가 "중국 당국, 세계 기업에 자기 편 설 것 강요"

중국 바이두 전기차 진출 공식 선언…"변혁자 되겠다"
지리자동차 합작해 `바이두 자동차` 설립…알리바바도 직접 진출
美테슬라 질주 속 중국·외국 업체들 미래 시장 놓고 `춘추전국`

세계 최대 게임기업 텐센트, 작년 기록적 성장에도 `긴장`
매출 3분의 1, 게임 부문서 올려…2개 게임서 50억달러 매출
알리바바·바이트댄스 등 `IT공룡`과 스타트업 도전에 `촉각`

중국 매체, 김정은 총비서 추대 신속보도…"당 기율 강조"

1,400만 중국 유튜버의 도발…김장 영상에 `#중국음식`

일본 긴급사태 확대 전망…"오사카 등에 이르면 13일 발령"
도쿄 포함 7개 지역으로…아이치·기후도 긴급사태 요청 전망

인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 사용 승인할 듯

베트남, 설 연휴까지 국제선 여객기 입국 허용 최소화

두산인프라코어, 중국서 10년래 가장 많은 굴착기 팔았다
지난해 1만8천686대 판매…맞춤형 제품 등 현지시장 공략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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