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이태환, 두뇌 플레이어부터 사랑꾼까지…과거↔현재 오가는 ‘퍼펙트 올라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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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0 08:30  

‘암행어사’ 이태환, 두뇌 플레이어부터 사랑꾼까지…과거↔현재 오가는 ‘퍼펙트 올라운더’




‘암행어사’ 이태환이 ‘퍼펙트 올라운더’로 등극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에서 성이범(이태환 분)은 번뜩이는 두뇌 플레이부터 사랑꾼 면모까지 만능 활약을 펼치며 종횡무진했다.

이날 성이범은 납치된 강순애(조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고을 전체를 샅샅이 뒤지며 눈길을 모았다. 강순애를 찾던 중 마을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성이겸(김명수 분)과 조우한 성이범은 강순애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토로하며 애타는 마음을 전했다. 강순애가 비밀 연회 경매에 오른 것을 포착한 성이겸과 정문호(조덕회 분)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알고 있는 성이범이 강순애를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공조를 시작한 상황. 설상가상 수령 최병서(한동규 분)마저 피의자와 한패로 밝혀지며 어사단 모두가 위험에 처했다. 성이범은 어사의 역졸들이 관아를 포위하고 있다며 나졸들을 위협,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해 어사단을 구해냈다.

그런가 하면, 창고에 갇힌 강순애를 발견하고 지체 없이 강순애를 향해 달려가 포박된 줄을 풀어내며 사랑꾼 면모를 발산했다. 강순애를 절절하게 끌어안으며 마음을 내비치기도했다. 특히, 과거 강순애와 떠난 이유 역시 위험에 처한 강순애를 구해내기 위한 것으로 밝혀지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진행형 사랑꾼으로 우뚝 섰다. 성이겸이 떠난 후 수청을 들라는 변학수를 거절하며 목숨을 잃을 상황에 처한 강순애를 구해냈던 것. 남모를 비밀을 감춘 채 묵묵히 현재를 살아가는 성이범에 단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태환은 성이범에 완벽히 녹아들어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특유의 다크 아우라와 묵직한 연기로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은 이태환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우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극 중 시종일관 굳은 표정과 무뚝뚝한 말투로 속내를 감추다가도 강순애 앞에서만큼은 걱정되는 마음과 애타는 감정선을 드러내며 ‘사랑꾼’ 캐릭터에 힘을 실었다. 절절한 과거 서사를 지닌 성이범과 이태환이 만나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가 탄생했다는 평이다.

한편, 비적단을 해체하고 성이겸과 공조 케미를 선보인 성이범이 과연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KBS2 ‘암행어사’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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