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이마 용솟음' 의혹 부인 "아무것도 안 넣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1-20 11:42  



배우 함소원이 성형의혹을 적극 부인했다.
함소원은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올백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동안미모를 뽐냈다.
그러나 함께 출연한 장영란 등은 "오늘따라 얼굴이 이상하다"며 시술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볼록 솟아오른 그의 이마를 두고 "뭘 또 넣었다보다", "이마로 헤딩을 천 번 한 것 같다"는 놀림이 이어졌다.
함소원은 "아무것도 안 넣었다"고 의혹을 부인하며, 홈쇼핑 일정 때문에 오일을 많이 바른 탓이라고 해명했다.
장영란은 "오늘 누구 때문에 녹화 늦게 들어갔나 했더니"라며 함소원을 탓했고, 박명수는 "그렇게 얘기하면 함소원이 욕을 더 먹는다. 이왕이면 칭찬을 더 해주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함소원 (사진=TV조선 방송화면)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