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바이오 연구개발 자회사 아피메즈의 40년 벌독 연구의 결정체,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Bee Plasty B-Toxin Ampoule)`이 1월 24일 일요일 새벽 1시 롯데홈쇼핑에서 60분동안 한층 더 풍성해진 구성으로 판매된다. 2021년을 맞이하여 첫 진행되는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역대 최다 구성 패키지로 판매될 예정이다.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바이오 비베놈(Bee Venom)` 화장품으로, 고순도 벌독과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벌독 테라피에서 고안한 방식으로 낮은 단계부터 강한 단계까지 서서히 피부에 적응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성분 함유량에 따라 10부터 40까지 4단계로 구성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벌독 전문 기업 아피메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벌독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타 제품과의 차별성이 돋보인다. 벌독 펩타이드는 약 40여 가지의 활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노화된 피부의 주름을 개선하고 모공 개선, 미백 등에 탁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벌독 펩타이드는 순수 천연 물질에서 비롯된 자연 성분인 만큼 피부에 대한 안정성이 우수하다. 실제로 천연 바이오 성분으로서 정제 벌독과 관련된 피부 임상 논문을 통해 안티에이징, 트러블 완화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아피메즈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 수분 개선, 탄력, 광채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안면 리프팅 등 안티에이징에도 탁월하다. 앞서 임상실험을 통해 이마와 미간, 눈 밑, 깊은 눈가, 팔자 등 6대 주름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인스코비 헬스&뷰티사업팀 측은 "새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홈쇼핑 방송인 만큼 더욱 풍성한 패키지로 선 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고순도 봉독이 선사하는 피부 안티에이징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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