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8명이라고 서울시가 전했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20일)과 1주 전(14일) 기록한 120명보다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0일 125명, 14일 127명이었다.
20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3천92명이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는 다음날인 2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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