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베베숲, 24개월 아이들부터 사용 가능한 '아이캔 마스크' 출시

입력 2021-01-25 10:55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어린이 안전 인증(KC)을 획득한 안심 마스크, 아이 전용 마스크인 `아이캔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다수의 어린이용 마스크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나 36개월 미만의 유아가 사용하기에는 사이즈가 적합하지 않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에 어린 아이의 얼굴 크기를 고려해 아이캔 마스크를 선보였으며, 24~36개월 미만의 유아 전용인 `베이비용(XS)`과 3~7세 이하 유치원 아이 얼굴 사이즈에 맞게 설계된 `키즈용(S)`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했다.

베베숲 아이캔 마스크는 숨쉬기 편한 2D 새부리형 타입으로 멜트블로운 필터를 포함한 3중구조 시스템을 도입해 외부 오염 물질을 차단해주며 겉감, 안감, 필터, 끈 등 우리 아이에게 착용되는 모든 소재가 100% 국내산이다.

피부에 닿는 마스크 안감에 대해 유해성 물질 테스트를 완료한 베베숲 아이캔 마스크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잉크를 사용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20매로 개별 포장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아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마스크 착용을 익힐 수 있도록 귀여운 오리 패턴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 부드러운 저자극 원단과 장시간 착용해도 편한 부드럽고 넓은 이어밴드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관계자는 "이전부터 유아 얼굴 사이즈에 맞는 초소형 마스크에 대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어 24개월 아이들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아이캔 마스크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영아들은 자체적으로 호흡기가 발달되지 않아 호흡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24개월 이상의 아기부터 마스크 쓰기를 권고하고 있다. 아이캔 베이비용 마스크도 24개월 이하 아기의 사용은 권장하지 않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베베숲 아이캔 마스크는 25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종합몰,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19년 4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물티슈로 공식 인증 받은 바 있으며, 각종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와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대한민국 부모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베베숲은 SAFE-B 프로젝트`라는 이름 하에 `엄마와 아기가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을 모토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1억원 성금과 구호 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 다방면에서 선행을 이어가며 소비자들로부터 착한 기업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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