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최고 연 1.2% 금리의 정기예금 상품을 내놓는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10월 창립 53주년을 기념해 내놨던 `더 특판 정기예금`을 다음달 1일부터 2차 판매한다고 밝혔다.
개인을 대상으로 최저 300만 원에서 최고 1천만 원까지 넣을 수 있는 1년짜리 상품으로,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단, 최고 금리 연 1.2%를 받으려면 부산은행 오픈뱅킹을 통해 타 은행 계좌에서 출금해 정기예금에 새로 가입하고 부산은행 금융정보 혜택 알림에 동의해야 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