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1602세대 ‘양평역 한라비발디’ 분양…견본주택 2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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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6 12:36  

한라, 1602세대 ‘양평역 한라비발디’ 분양…견본주택 2월 오픈

1602세대 양평 최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KTX 양평역 이용 청량리역까지 20분대 가능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검토 중


한라는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24-4 일원에 `양평역 한라비발디` 지하2층 ~지상 20층 16개동 1602세대를 2월에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1단지 750세대, 2단지 852세대 총 1602세대의 양평 최대규모인 이 아파트는 전세대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조망 효과가 뛰어나고 다양한 테마공원 설계도 돋보인다.
양평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수도권 분양권 전매금지지역 확대 조치에서 제외된 지역이라 인근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까지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KTX나 경의 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인 이곳은 KTX와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KTX로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진입할 수 있으며, 양평 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나 인근 국도를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공사 중으로 2022년 말 개통예정이고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예비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27㎞)가 개통될 경우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국도 88호선 확장(퇴촌~양근대교 구간)도 추진 중이라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에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양평군립도서관, 양평읍사무소, 양평군청도 인접해 있으며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이 모두 1.5Km 이내로 위치해 있다. 또 단지 인근에 남한강과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있고 양평교를 건너면 억새림과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교평지구공원 등 수변공원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서 양평중과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 등의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양평군은 그동안 대입 농어촌 특례 입학이 적용되는 지역으로 서울 수도권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주변엔 다양한 친환경 시설들도 갖추고 있다. 단지 중앙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1,000㎡ 천연 잔디광장’(비발디 프라자)이 조성되며, 주민 건강을 위한 ‘100m 트랙’과 삼림욕을 위한 1,000㎡규모에 전나무를 식재한 ‘숨쉬는 숲’도 있다. 모든 놀이터에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된다.
여기에 특화 교육아이템들이 적용되는 가운데 작은도서관에는 독서라운지, 1:1&그룹 스터디룸, 개별독서실이 들어선다. 자녀의 안전한 통학 길을 책임지는 안전공간인 스쿨스테이션도 설치된다. 단지 내 ‘숲속 도서관’과 취미원예 및 작물재배 등을 통해 주민간의 소통공간을 만들고 어린이 교육을 위한 텃밭인 ‘비타가든’도 조성된다.
내부는 전·후면 확장으로 실거주 면적을 확대했다. 광폭설계 적용으로 안방과 주방을 쾌적하게 꾸몄고 동선을 고려한 수납공간 배치로 효율적인 주방환경을 제공한다. 101동, 201동에는 최상층인 20층에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전망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에너지 소비효울 1등급 친환경 보일러, 각 방 온도조절기,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을 적용해 세대별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리모콘 하나로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주차위치 인식, 공동현관 개폐 등이 가능한 One Pass 시스템도 적용한다. 실내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조절할 수 있는 청정환기 시스템은 옵션으로 진행한다.

양평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비교적 청약 조건이 자유롭다.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당첨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또 무주택자나 1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거주의무기간도 없고 중도금 전액 대출을 할 수 있으며 청약자격도 청약총장 기입 후 1년이면 세대주나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지난해 양평지역에서는 4개 단지 총 1,846세대가 분양했는데 미분양이 없었다. 이는 양평이 비규제지역으로 공급 물량의 희소성, 매매가와 전세가 동반 상승, 분양권 프리미엄, 각종 교통인프라 개발 호재 등에 따른 것이며, 이를 고려했을 때 이곳 분양시장의 활황세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라 관계자는 "수도권 신흥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는 양평은 KTX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다"며 "기타 교통호재들로 서울 송파, 강동, 강북 지역 거주자나 수도권 거주자의 이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 등 수도권 청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 한강로 155 미사강변 SK V1센터 3동 141호에 현재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04-103번지에 2월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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