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Scent)은 개개인의 스타일과 기분, 그뿐만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요즘 새로운 향기로 스타일과 기분을 바꿀 수 있다.
바디케어 브랜드 핀더바디가 시그니처 신규 라인 `와일드 그린`의 바디미스트와 바디 앤 핸드로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규 라인 `와일드 그린`은 싱그러운 꽃과 푸릇한 그린의 허브로 가득한 정원이 그려지는 향을 표현했다.
`와일드 그린`은 같은 향이지만 다른 제형의 바디 앤 핸드로션과 바디미스트를 사용해 향을 겹겹이 쌓아주는 크루아상 레이어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들어 오래도록 몸에 잔향을 남긴다.
자연 성분으로 향긋하고 싱그러운 `와일드 그린` 향은 나만의 힐링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히, 신제품 `와일드 그린`은 `향을 바디에 꽂다`라는 핀더바디의 브랜드 컨셉이 담긴 디자인으로 바디에 꽂은 `꽃`의 이미지와 허브의 향기가 연상되는 감각적인 용기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앞으로 시그니처 라인은 바디 미스트와 바디 앤 핸드 로션 제품으로 구성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핀더바디는 신제품 론칭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핀더바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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