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 17일 2차 티켓 오픈…16일 개막 앞두고 강력한 초록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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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10 13:40  

뮤지컬 ‘위키드’, 17일 2차 티켓 오픈…16일 개막 앞두고 강력한 초록 돌풍




초록 마녀의 비상은 강력했다.

브로드웨이의 거대한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가 티켓 오픈 직후 연이어 솔드 아웃이 이어지는 가운데 2월 17일 오후 2시 2차 티켓을 오픈한다.

5년 만의 공연으로 2월 16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위키드>는 지난 첫 티켓 오픈과 설 연휴 공연 모두 오픈 당일 오픈된 좌석 전석이 솔드 아웃 되며 지난 3번의 시즌 모두 성공을 거둔 <위키드>의 강력한 초록돌풍을 입증했다.

한국어 초연을 이끈 최초의 마녀 옥주현, 정선아, 크리에이터들의 만장일치의 찬사를 받은 새로운 마녀 손승연, 나하나, 로맨틱한 히어로 피에로로 분할 서경수, 진태화 등 화제의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가장 구하기 힘든 티켓’이라고도 손꼽히는 <위키드>는 지난 오픈 직후부터 다음 오픈 일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2차 오픈 역시 뜨거운 예매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2차 티켓 오픈은 3월 6일부터 3월 26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2월 23일까지 예매 시조기예매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키드> 멤버십 오지안은 2월 16일 오후 2시, 티몬은 2월 17일 0시에 각각 선예매가 진행된다. 공식 예매처는 인터파크, 티몬, 예스24, 멜론티켓, 옥션, 티켓 11번가, 페이북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및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세기에 탄생한 최고의 히트 콘텐츠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 2003년 초연 이래 공연된 모든 도시의 흥행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우고 있으며 전 세계 16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6천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관람했다. 브로드웨이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한 단 세 작품 중 금세기 초연작으로는 <위키드>가 유일하다. 54번의 매끄러운 장면전환, 12.4m의 거대한 타임 드래곤, 날아다니는 원숭이, 350여 벌의 아름다운 의상 등의 화려한 무대와 ‘Defying Gravity’, ‘Popular’ 등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한 수려한 음악으로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전 세계 100여 개의 메이저 상을 수상했다.

<위키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좌석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이행하며 공연되며 2월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구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다.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에 이어 5월 드림씨어터에서 역사적인 부산 초연이 개막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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