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 온 뒤 낮부터 추위…서울 등 곳곳에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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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15 10:41  

눈·비 온 뒤 낮부터 추위…서울 등 곳곳에 한파주의보



기상청은 15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등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한파주의보 발효 지역은 서울, 경기(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수원,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과천),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남, 경북(의성, 고령 제외), 전남(거문도.초도 제외), 충북, 충남(서천, 계룡, 홍성,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태백), , 전북(순창, 남원, 익산, 임실, 무주, 진안, 완주, 장수) 등이다.

경북 의성과 고령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전국이 흐리고 경기 동부와 강원도(중·남부 동해안 제외), 충청권, 전라권에는 시간당 1㎜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동진하는 기압골에 의해 우리나라를 지나고 있는 비구름대는 시속 40∼60㎞ 동남동진하고 있어 정오께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전망이다.

다만 오후 3시 이전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전라 동부, 경상 서부, 제주도 산지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고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비가 그친 후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돼 낮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6일(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이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진 영하 10∼영하 1도를 나타내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니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부터 해안지역과 강원 산지, 제주도에는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도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부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신경 써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서해상과 남해상, 동해 남부 남쪽 해상은 바람이 시속 4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도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눈·비 온 뒤 낮부터 추위 (사진=기상청)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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