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112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6명↑

입력 2021-02-22 21: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1일의 106명보다는 6명 많고, 1주 전인 15일의 163명보다는 51명 적다. 중복 집계 등을 제거한 하루 전체 확진자 수 공식 집계는 21일 106명, 15일 161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00명 미만이다가 설 연휴 직후인 16일 258명으로 치솟은 뒤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 연속으로 100명대를 기록 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