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박시영-카엘 '미래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블랙&화이트로 완성한 특별 매력

입력 2021-02-26 13: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021 슈퍼루키` 미래소년의 `특별한 색깔`이 베일을 벗었다.

미래소년 소속사 DSP미디어는 26일 오전 0시 미래소년 공식 SNS에 미래소년의 박시영과 카엘의 미래버전 데뷔 콘셉트 포토를 공개, 글로벌 K-POP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시영과 카엘은 화이트 배경 속 블랙 의상으로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개성 넘치는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 두 사람. 이들은 앞서 공개됐던 프로필 필름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과시하면서 데뷔에 대한 설렘을 증폭시켰다.

올해 만 18세인 박시영은 비주얼과 댄스 실력을 모두 갖춘 인재로 알려졌다. 카엘은 만 19세로 랩과 댄스는 물론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올라운더` 멤버라는 귀띔. 실력과 비주얼을 두루 갖춘 미래소년에 벌써부터 특별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미래소년은 오는 3월 17일 첫 미니앨범 `KILLA(킬라)`를 발매하고 전 세계에 `슈퍼루키`의 데뷔를 알린다. 이에 앞서 오는 3월 5일까지 미래 버전과 소년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 두근거림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데뷔 앨범 공개 전까지 트랙리스트와 비주얼 프리뷰, 앨범 스포일러, `KILLA`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들로 전 세계 K-POP 팬들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미래소년`은 늘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소망을 담은 이름이다. 아울러 K-POP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함께 열어가는 팀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느낄 수 있다.

미래소년은 앞서 화려한 퍼포먼스가 담긴 프로필 필름으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미래소년의 공식 유튜브 및 V라이브 채널에 데뷔를 향한 여정을 담은 버라이어티 `위 아 퓨처`를 공개하면서 끈끈한 팀워크와 유쾌한 예능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미래소년은 오는 3월 17일 기념비적인 데뷔 미니앨범 `KILLA`를 공개하고 K-POP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