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수제 돈까스 브랜드

입력 2021-03-02 14:27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움츠렸던 창업 시장이 올 초부터 활기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가 시작된 지 2달 남짓, 창업 시장의 현주소는 어디쯤 위치했는지 돌아볼 필요성이 있다.

언택트 소비 트렌드로 배달과 테이크아웃으로 몰린 소비자의 소비 패턴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올해부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운영하는 옴니채널 점포 창업이 늘고 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비대면 채널 소비자와 코로나 종식 후 오프라인 방문 고객들을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그간 위축됐던 창업 수요가 한 번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서비스의 차별화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특히, 요식업 창업의 경우에는 비슷한 메뉴와 서비스가 범람하는 비대면 시장에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경쟁력 있는 메뉴 창업이 창업 성공의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가운데 창업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창업 경쟁력으로 전국 100여 개 가맹점의 매출 성장을 이끈 수제 돈까스 전문 `동명카츠`의 전략이 눈에 띈다.


동명카츠는 지난 2018년부터 10평형 내외의 소규모 매장과 경쟁력 있는 단일 메뉴를 통한 소자본 창업으로 창업 시장에 도전했다. 테이크아웃과 배달, 홀 3WAY의 매출 전략으로 매출 구조를 다각화했으며, 코로나19 이후에는 테이크아웃과 배달에 서비스를 집중하며 전국 가맹점 매출 60% 성장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동명카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돈까스 메뉴를 주력으로,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생고기와 12가지 생과일로 만든 소스를 이용한 수제 돈까스를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의 원칙으로 한 주 5회 배송의 당일 생산 시스템으로, 갓 튀겨낸 프리미엄 수제 돈까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두터운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초기 창업비를 1,860만 원으로 확정해 창업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10평형 내외의 1인 운영 가능한 매장으로 소규모, 소자본 창업 시대에 최적화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창업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은 물론, 상주, 칠곡, 울진, 포항, 경주, 구미, 대구, 김천 등 경상북도에도 영역을 확대하며, 해당 지역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 창업자를 위한 서울경기 지역 창업 교육장 외에도 충북, 충남, 대구, 여수 등 지역의 창업자를 위한 전남광주지역 창업 교육장도 운영하고 있다"며 "예비 창업자가 창업 후에도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매장 운영 관리부터 매출관리, 고객관리, 배달 서비스 관리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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