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대표이사 정광숙)`는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한 `2021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 6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알로에에 자연유래 방부시스템을 적용해 코스메틱 시장을 개척한 알로에스테가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세계적인 신소재들을 친환경성분으로 함유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함유하고 다양한 부원료들도 명품브랜드에 함유된 자연 신소재 위주로 제품화 해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특히 화장품 배합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함유한 것도 알로에스테의 경쟁력이다.
또한 경피독의 주범인 합성방부제를 과감히 배제하고 자연 식물에서 추출한 특허 받은 천연성분의 방부제를 제품에 적용해 피부 안정화에 기여했다.
더불어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으로 건강한 피부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소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외선 차단제, 클렌징 라인, 색조제품 등에도 라벤더수와 자연유래 성분들로 안정화 해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한 소비자도 순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제품화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끊임없는 제품연구개발로 자연친화적인 성분들로 제품화 해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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