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31세 연하 日 여성과 5번째 결혼

입력 2021-03-06 19:27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30세 연하의 일본인 연인과 다섯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5일(현지시간) 해외 연예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니콜라는 케이지는 지난 달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일본인 여자친구 시바타 리코와 결혼식을 올렸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결혼한 것이 사실이다.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들의 결혼 날짜는 고인이 된 니콜라스 부친의 생일에 맞췄다. 일본인인 리코 시바타는 기모노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바타 리코는 일본 교토 출신으로, 올해 31세다. 니콜라스 케이지보다 31살 연하이며, 니콜라스 케이지의 첫째 아들인 웨스턴보다 4살 어리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5년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와 결혼했으나 2001년 이혼했다. 2002년에는 앨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지만 파경을 맞았다.

이후 한국계 아내 앨리스 킴과 2004년 세번째 결혼을 했으며, 12년 만에 파경했다. 2019년에는 일본인 여성 에리카 코이케와 네 번재 결혼한 뒤 4일 만에 이혼했다.

(사진=영화 스틸컷)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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