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제판분리' 박차…'미래에셋금융서비스' 현판식

정호진 기자

입력 2021-03-08 09: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 제판분리를 마무리하고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현판식을 8일 진행했다.

`제판분리`란 보험상품개발과 판매조직을 분리하는 것으로, 보험회사는 상품 개발·자산운용에 집중하고 판매회사는 마케팅 인프라 집적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제판분리를 위해 지난해 12월 채널혁신추진단을 출범했으며, 지난 2월 7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900억원 수준으로 늘렸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하만덕 부회장은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있는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은 물론 다양한 보험상품 중 가장 좋은 솔루션을 찾아 연결하고 궁극적으로는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