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와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앙뜨레는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줄 신선한 제철 재료들을 엄선해 봄 특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의 더 스퀘어는 ‘봄을 담다’는 주제로 봄나물과 주꾸미 초회, 주꾸미 해산물 스튜를 포함한 봄의 대표 제철 재료인 주꾸미를 이용한 메뉴들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봄 두릎을 곁들인 소고기 야채볶음, 봄나물과 동파육, 냉이 바지락 짬뽕, 통영 도다리 쑥 국 등 다채로운 제철 봄나물 요리가 추가되어 70여 가지의 요리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앙뜨레에서 선보이는 봄 특선 프로모션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단품 메뉴들로 봄나물 육회 비빔밥부터 달래를 넣어 감칠맛과 향을 더한 된장찌개와 원기 회복에 좋은 효종갱과 셰프의 특별 육수로 맛을 낸 제주산 갈치조림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총괄 셰프는 "봄을 맞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준비한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한 메뉴들로 싱그러운 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향기가 가득한 노보텔 강남 봄 특선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점심과 저녁에 이용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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