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금지 어기고 17명 모여 도박판…중국동포 무더기 적발

입력 2021-03-19 13: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명령을 어기고 도박판을 벌인 중국 동포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30분께 대림동의 한 건물에서 마작 등 도박을 하던 남녀 17명을 적발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중국 동포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도박 혐의로 조사하는 한편 행정 명령 위반에 대해 구청에 통보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시행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