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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남남동쪽 바다 규모 6.9 지진 발생 2024-04-27 17:46:45
5시 36분(한국시간)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남남동쪽 787km 해역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7.90도, 동경 140.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40km다. weather_new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란 "'나포' 이스라엘 연관 선박 선원 석방할 것" 2024-04-27 17:18:26
"MSC가 화물 운영과 유지 관리 등 모든 선박 활동을 담당한다"는 입장을 냈었다. 이란의 MSC 에리즈호 나포는 지난 1일 시리아 주재 자국 영사관 피격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공언한 이란의 첫 적대적 대응이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2024-04-27 17:06:49
샤리프 현 연방정부 총리가 주총리를 지내는 등 샤리프 가문의 '텃밭'으로 여겨진다. 이런 상황에서 마리암 나와즈가 또 주총리에 오른 데 대해 샤리프 가문의 '족벌주의'라는 비판이 야권을 중심으로 나왔다. yct94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럽 스트롱맨' 오르반, 트럼프 이어 시진핑도 만난다 2024-04-27 16:21:26
오르반 총리의 밀착을 비판해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텍사스 선거 유세에서 "오르반은 민주주의가 작동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며 "트럼프는 그(오르반)와 푸틴을 얼마나 존경하는지에 대해 얘기한다"고 지적했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민희진' 옷도 전략이었나…'뉴진스' 티저 공개되자 '화들짝' 2024-04-27 16:19:31
이에 하이브는 "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이며,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고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10주년 맞은 컴투스 '서머너즈 워'…성수동에 오랜 팬들 발걸음 2024-04-27 16:18:00
마케팅을 총괄하는 박영주 센터장은 "10주년을 함께해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국 서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전 세계 13개국 18개 도시에서 '서머너즈 워' 팬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르도안 美 방문 연기…"날짜 안 맞아, 대화 계속" 2024-04-27 16:16:32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가자지구 전쟁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지지하고 이스라엘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최근 하마스의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엘 하니예를 만나고 이라크도 방문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中 전기차업체 샤오펑 "플라잉카 올해 4분기 예약판매" 2024-04-27 16:11:59
브리핑에서 "수직이착륙기는 대중교통에 대한 추가 옵션을 제공하고 승객들은 차량 정체를 피할 수 있어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로HT는 기업 고객을 목표로 하는 다른 경쟁사들과 달리 개인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anfou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세상에 없던 술"…알코올 없는데 마시면 '알딸딸' 인기 폭발 [이슈+] 2024-04-27 16:04:49
국내 반입이 금지된다는 조항에 따른 것이다. 후박나무의 줄기 껍질인 후박은 소화기 계통에 유익한 약재이지만 오남용할 경우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식약처는 앞서 후박을 함유한 21개 해외 식음료 제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해왔고, 이달 논란이 일자 센티아를 추가로 지정한 것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외직구 위해...
블링컨 중국 떠나자마자…대만 "中군용기 22대 포착" 2024-04-27 15:56:02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나라들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대만 등 탈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는 미국과 필리핀의 합동군사훈련이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이 군사력을 과시한 점도 관심을 끈다. anfou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