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병 유발자' 고준희,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입력 2021-04-01 14:42  


배우 고준희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고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을 보이는 사진 두 장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원조 `단발병 유발자` 답게 칼단발을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이다.
고준희는 지난 1월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2019년 OCN 드라마 `빙의`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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