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첫 미니앨범 'Redd'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블루 드레스 '우아+고혹'

입력 2021-04-07 11:40  




마마무 휘인의 컬러가 담긴 앨범이 온다.

휘인은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레드)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이미지 속 휘인은 블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와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휘인이 앞서 공개한 첫 콘셉트 포토에서 붉은색 페인트와 도발적인 포즈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서는 또 다른 매력을 블루 컬러에 빗대어 표현해 눈길을 끈다.

그간 솔로 아티스트로서 `부담이 돼`, `헤어지자` 등 감성 발라더의 모습을 선보인 휘인이 이번 앨범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휘인은 13일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Redd`로 전격 컴백한다.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Redd`는 ‘정돈하다’, ‘치우다’의 뜻처럼 “내 몸과 마음에 붙어있는 거짓된 취향과 스타일을 치워버리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을 나타내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water color’(워터 컬러)의 한국어와 영어 버전을 비롯해 ‘TRASH’(트래시), ‘오후 (OHOO)’, ‘Butterfly’(버터플라이), ‘봄이 너에게 (Spring time)’, ‘NO THANKS’(노 땡스)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한편, 마마무 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