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 A.I 기술 적용한 보청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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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27 14:15  

스위스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 A.I 기술 적용한 보청기 만든다



최근 창립기념 12주년을 맞은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한국지사 소노바코리아(대표: 양해춘)는 인공지능기술(A.I)을 적용한 스마트한 보청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스위스 본사에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에 위치한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은 프리미엄 보청기 브랜드인 포낙을 비롯해 유니트론, 한사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와우 브랜드인 어드밴스드 바이오닉스(Advanced Bionics)와 청각 전문 리테일 분야인 오디오노바(AudioNova) 등 소노바의 핵심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시장을 상대로 활동하고 있는 유럽 청각케어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수십억의 인구가 난청을 겪고 있고 국내에는 매년 70만명의 고령층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청각 솔루션 비즈니스는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한국의 보청기 보급률은 약 12%로 아직 저조한 수준이지만, 청각산업 업계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젊은 난청인들까지 잡기 위해 블루투스 통신 기반으로 스마트폰은 물론 다양한 전자기기와 쉽게 연결이 가능한 보청기까지 만들어 내면서 업계의 첨단기술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스위스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은 보청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노바코리아 양해춘 대표는 "소노바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낙보청기는 코로나시대를 맞아 오히려 두 자릿수의 매출성장을 이뤄냈다"며 "매출 상승의 이유를 분석해보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정기적인 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용 앱을 통한 청각전문가의 원격피팅 서비스 제공으로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예전과 같은 청각케어를 보청기 착용자에게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이어서 양 대표는 "스위스 본사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경험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보청기를 개발하는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며 "마스크 때문에 입모양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정확한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말하는 사람의 방향이나 각도 등을 보청기가 인식해 어음을 더욱 명료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위스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은 유소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을 커버하는 청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최근에는 젊은층 난청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이들을 위해 편의성을 강조한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소노바코리아 양해춘 대표는 "한국의 보청기 시장은 아직 블루오션"이라며 "난청인에게 보급된 보청기는 전체 12% 정도로 보급률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아직은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양대표는 "센서들이 작아지면서 보청기도 더욱 작아지고 있다"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와의 연결성을 우선으로 하는 포낙의 경우, 기술적으로 항상 우위에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더욱 스마트한 보청기도 곧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소노바그룹은 최근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포낙 `오데오 파라다이스(오데오 P)`를 출시한 바 있다. 오데오 파라다이스는 어음향상, 노이즈 캔슬링, 모션센서 등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보청기 시스템이 자동 조절돼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청취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업계 처음으로 효도폰, 키즈폰, 스마트TV, 노트북 등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모든 전자기기와 보청기를 다이렉트로 연결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대 8대의 기기와 페어링, 2대 동시 연결해 보청기로 직접 다양한 음원을 자유자재로 청취하며 블루투스이어폰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보청기 본체나 귓바퀴 터치로 전화 수신·거절, 음악 재생·일시정지, 음성비서(시리, 빅스비 등) 제어도 가능한 보청기다.

소노바코리아 양해춘 대표는 "난청인들이 제약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첨단 기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며 "포낙 브랜드가 프리미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막강하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양 대표는 "내연기관 차량이 사라지고 전기차가 돌아다니는 세상이 온 것처럼, 보청기도 기술력이 좋아지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들은 더 많이 탑재되어 있으면서도 보청기 사이즈는 더욱 작아지는 미래를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은 스위스에서 1947년 설립된 이래 70여년 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 제조해 선보이고 있는 보청기업계 리딩 기업이다. 다양한 난청 정도, 라이프스타일, 멀티미디어 사용, 소음 및 먼 거리 청취환경에 따라 청취경험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혁신적인 청각 기술을 집약한 오데오 파라다이스를 출시하여 청각 업계의 기술 혁신을 주고하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은 난청인들을 위해 `비대면 원격 피팅 서비스(Remote Support)`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방문 없이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플을 이용해 청각전문가와 실시간으로 보청기 피팅 및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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