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가 YG와 네이버의 합작사 투자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위지윅스튜디오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4.35%) 오른 1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와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 엔피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의 합작사인 `와이엔컬쳐앤스페이스(YNC&S)`와 함께 다목적 스튜디오를 개발해 차세대 콘텐츠 제작의 기반을 만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는 YNC&S에 총 1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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