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가좌동 청년주택 `견우일가` 조성 입주식 개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5-17 15:18  

서대문구, 북가좌동 청년주택 `견우일가` 조성 입주식 개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은 북가좌동에 반려견 친화형 청년주택 ‘견우일가(증가로24나길 24-14)`를 조성하고 지난 15일 입주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견우일가는 2016년 북가좌동 ‘이와일가’, 2018년 남가좌동 ‘청년누리’, 2019년 홍은동 ‘청년미래공동체주택’, 2020년 홍은동 ‘우리가’에 이은 서대문구의 5번째 청년주택이다.

SH공사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지면적 238㎡에 지상 5층, 연면적 475.69㎡ 규모다.

1층에는 입주자들의 여가 및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실(21.12㎡)과 6면 규모의 주차공간이 마련됐다.

가구마다 전용면적 30㎡의 원룸형 구조로 돼 있으며 만 19세에서 37세의 청년 12명이 입주할 수 있다.

평균 임대 가격은 보증금 1,742만 원에 월세 22만 원으로 주변시세의 30~50% 수준이다.

소득과 자산 등의 자격을 유지하면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해 최장 만 39세까지 거주할 수 있다.

반려견은 체중 7kg 이하의 소형견이면 입주 가능하고 한 가구에 2마리까지 키울 수 있다.

견우일가는 반려견 친화형 청년주택인 만큼 반려견을 위한 배변처리기와 펫도어 등 특화 시설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입주는 올해 3월에 이루어졌으며 청년 12명과 반려견 13마리가 살고 있다.

입주 행사는 입주자와 SH공사 및 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 건립 과정과 입주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 상영, 입주자 소감 발표, 현판 제막순으로 진행됐다.

반려동물 용품 업체인 ‘퍼핑’, ‘라이프 앤 도그’, ‘반랩’, ‘에코스터프’, ‘솔빛’에서 견우일가 반려견을 위한 물품을 기부해 입주식의 의미를 더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청년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청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주거 수요를 파악하고 여기에 맞는 청년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