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이여호’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이비스 시그니처 주스 2잔, 퍼니메이드 보냉백 1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비스 시그니처 주스는 과일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생과일주스로, 고객이 주문 즉시 홈메이드 방식으로 갈아 제공되며, 오렌지와 자몽 중 2잔 선택할 수 있다. 갈증 해소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해당 주스는 19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명동 도심의 파노라마 뷰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여름철 나들이 필수품인 퍼니메이드 보냉백은 고객 체크인 시 제공되며, 해당 보냉백은 자체 제작 특수원단으로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부에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언제나 신선한 온도 유지는 물론,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스타일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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