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 168㎝…이동국 딸 재시, 기획사 러브콜 쇄도

입력 2021-05-26 12: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시를 향한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한 이동국은 딸 재시와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딸 재시에게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게 뭐냐"면서 진로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벌써 168㎝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재시는 배우, 모델, 브랜드 디자이너 등을 언급했다.
이동국은 재시에게 "여러 기획사에서 재시를 데뷔시켜야 한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며 "일단 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두 부녀는 `맘 편한 카페` 회원이자 수많은 톱클래스 아이돌과 작업한 안무가 배윤정을 만났다.
재시를 만난 장윤정은 "오디션을 많이 봤으면 좋겠다. 그걸 준비하면서 많이 는다"고 조언했다. 이어 "떨어져도 봐야 한다. 좌절을 맛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며 "상처받는 걸 두려워하면 아이 멘탈이 약해진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