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급부상하는 ‘10∼11월 기준금리 인상설’… 中 증시, “바닥쳤다” vs “아직 이르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1-05-28 10:14   수정 2021-05-28 10:14

    최근 들어 중국 경제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데요. 가장 큰 두 가지 논쟁이 있습니다. 하나는 올 1분기 성장률이 ”최고“냐 ”최저“냐와 다른 하나는 중국 증시가 ”바닥쳤다“ ”아직 아니다“ 간의 논쟁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중국 문제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미 증시는 그야말로 밋밋한 흐름이 지속됐는데요. 특이사항을 중심으로 말씀해주시지요.
    -내일 PCE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변동성
    -클라리다·랜달 퀄스 등 테이퍼링 ‘전향적’
    -2022 예산안 발표, 옐런의 고압경제 반영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대형 기술주 부담
    -월가, 역레포 수요 급증세 ‘테이퍼링 수용’
    -시장 상황 “Fed의 금융완화 더 이상 필요 없어”
    -테이퍼링, 정상화 의미→경기 민감주로 교체
    Q.어제 한국은행의 수정 경제전망이 발표되면서 이주열 총재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해 국내 증시가 흔들리지 않았습니까?
    -올해 성장률, 지난 2월 3%→5월 4% ‘상향’
    -소비자 물가상승률, 지난 2월 1.3%→5월 1.8%
    -연내 금리인상 시사?…10∼11월 ‘인상설’
    -이주열 총재 발언, 선제적 차원에서 바람직
    -가계부채 위험수위, 금리부터 올리면 ‘곤란’
    -도덕적 설득→테이퍼링→금리 인상 순으로
    -금리 인상 시기, 미국보다 앞설 필요없어
    Q.어제는 중국 상해지수가 지난 2월 중순 이후 3600선을 회복하지 않았습니까? 일부에서 거론했던 것처럼.. 중국 증시가 바닥을 친 것으로 볼 수 있습니까?
    -中 증시, 지난 2월 중순 이후 하락세 마무리
    -지난 2월 19일 상해지수 3696.1로 최고치
    -이후 하락세 지속, 한때 3300선 붕괴 우려
    -한미회담 직전부터 상승, 3600선 재탈환
    -中 증시 앞날과 관련해 ‘저점 통과’ 논쟁
    -낙관론 “상해지수, 조만간 4000선 돌파할 것”
    -비관론 “기업규제와 테이퍼링 등으로 바닥 일러”
    Q.중국 증시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여러 요인 가운데, 아무래도 경기가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中 경기, 코로나 이후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
    -작년 추이
    -1분기 -6.8% 2분기 3.2% 3분기 4.9% 4분기 6.5%
    -작년 연간 2.3% 기록,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률
    -2차 전염 방역, 경제활동 재개 등 신속히 결정
    -中 경기, 코로나 이후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
    -올해 1분기 18.3%, 1992년 GDP 통계작성 이후 ‘최고’
    -국가통계원, 中 성장률 통계 ‘전년동기비’ 방식
    -작년 1분기 성장률 -6.8% 따른 ‘기저효과’ 주요인
    -작년 4분기 대비로는 0.6%, 전분기비 성장률 ‘최저’
    Q.통계방식에 따라 ‘최고’냐 ‘최저’냐 논쟁이 결론을 내기 어려운 것 같은데요. 미국 경제와 비교해서 중국 경제 상황을 말씀해주신다면?
    -전기대비 연율로 1분기, 美가 中보다 2.5배
    -中 1분기 성장률, 美처럼 전분기비 연율로 2.5%
    -美 1분기 성장률은 속보치와 잠정치 모두 6.4%
    -올해 2분기 성장률, 미국과 중국간 격차 확대
    -美 10% 내외 vs 中 8% 내외
    -연간 성장률 中 8% 내외, 美은 9%대까지 나와
    -예상대로 나오면 76년 이후 47년 만에 ‘재탈환’
    Q.최근 중국 증시 상승세가 올 1분기 성장률이 ‘최고’냐 ‘최저’냐 논쟁이 지속될 정도로 경기가 설명해주지 못한다면 다른 요인이 있지 않겠습니까?
    -위안화 가치, 올해 3월 말 이후 꾸준히 절상
    -작년 5월 27일 올해 3월 말 최근
    -7.16 6.57 6.4 내외
    -위안화 절상,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충격 흡수용
    -中 증시, 환차익 등을 겨냥한 외국인 자금 밀물
    -중국판 검은 머리 외국 자금인 ‘북향자금’ 주류
    -북향자금, 교차거래 통해 中 본토로 향하는 자금
    -이달 들어 일 평균 100억 위안 (원화 1.8조원) 유입
    Q.앞으로 중국 경제나 증시 그리고 위안화 가치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최대 변수는 미국과 중국 간 경제패권 다툼이 아니겠습니까?
    -中 경제규모, 작년에는 미국의 턱밑까지 추격
    -美 경제력 대비 中 비중, 2008년 31%→작년 71%
    -中 경제, 당초 2030년에서 2028년에는 美 추월 예상
    -바이든 정부, 올해를 기점으로 中과 격차 확대
    -미래 국부 우위, 미국판 ‘반도체 굴기’ 나서
    -세계 위상 강화, 다자채널 복귀와 달러패권 유지
    -G7, 대서양 동맹? EPN 통한 전방위 對中 견제
    Q.중국 경기와 증시 움직임은 우리 경기와 증시 입장에서도 중요한데요. 특히 위안화 절상추세가.. 국내 기업 입장에서 최대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인민은행, 어떤 기준을 중시하느냐 따라 상이
    -전년동기비 방식 근거, 테이퍼링 추진 가능성
    -전분기 방식 근거, 현재 통화정책 기조 유지
    -종전의 경우, 뚜렷한 방식을 근거로 삼지 않아
    -정책적인 요인 중요, 긴축정책 추진할 시기 아냐
    -내수 육성과 미국과의 마찰 방어 ‘동시 달성’
    -인민은행, 어떤 기준을 중시하느냐 따라 상이
    -종전의 경우, 뚜렷한 방식을 근거로 삼지 않아
    -통화정책 기조변경보다 위안화 고시환율 중요
    -관리변동환율제, 위안화 절하 유도시 환율전쟁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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