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6% VS 이재명 25.9%…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입력 2021-05-30 19: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10%포인트가량 앞선다는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29일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은 3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25.9%로 나타났다.

이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4.3%, 홍준표 의원 5.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3%, 정세균 전 국무총리 3.3%, 심상정 정의당 의원 1.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50.6%를 기록, 38.1%를 받은 이 지사를 제쳤다.
이 전 대표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윤 전 총장은 53.3%를 받으며 이 전 대표(38.9%)를 앞섰다.
한편 이 지사와 홍 의원의 경우에는 각각 44.2%, 36.5%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