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5월에 10조 팔았다…1개월만에 순매도 전환

입력 2021-06-07 06: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5월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10조원 가량을 팔아치우며 1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5월 국내 주식시장에서 10조1천670억원을 순매도했다.
5월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액은 820조2천억원이다. 시가총액 대비 30.1% 수준으로, 전달보다 2조3천억원 줄었다.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은 지난 1월 이후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5월 중 상장채권 5조5천160억원을 순투자해 총 4조6천510억원을 순회수했다.

외국인이 보유한 채권은 179조1천억원으로 전체 상장잔액의 8.3%를 차지한다. 전달보다 5조2천억원 늘었다.
보유 규모는 아시아 84조5천억원, 유럽 53조9천억원, 미주 15조6천억원 순이었다.
국채(3조6천억원)과 통화안정증권(9천억원)에서 모두 순투자했다.
남은 기간 별로는 1∼5년 미만 채권(4조4천억원), 5년 이상(9천억원), 1년 미만(2천억원) 채권에서 모두 순투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