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파동 예고한 ’G7 정상회담‘… 동학개미는 설레고 서학개미는 불안?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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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09 09:30   수정 2021-06-09 09:48

가상화폐 파동 예고한 ’G7 정상회담‘… 동학개미는 설레고 서학개미는 불안?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이번 주말에는 영국 콘월에서 G7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사실상 주도하는 이번 회담을 동학개미, 서학개미, 코인개미 등이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향후 투자환경에 변화를 줄 현안이 많다는 의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안녕하십니까? 어제 이 시간에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흔들리는 현상을 진단해드렸는데 오늘 그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죠?

    -美 증시, 10일 물가지표 기다리는 관망세

    -옐런의 금리인상 발언 여파 벗어나지 못해

    -CNBC “6월 Fed 회의에서 테이퍼링 논의”

    -옥스포드 이코노믹 “잭슨홀 미팅서 공식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2단계 하락국면 진입

    -비트코인 6만 달러대 첫 진입시 ’제로코인‘ 진단

    -주 초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가상화폐 견해 전해

    -코인개미, 이번 주말에 열릴 ‘G7 정상회담’ 주목

    Q.이번 주말에 열릴 G7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 시간으로 오늘부터 바이든 대통령이 유럽 순방에 나서지 않습니까?

    -유럽 방문 기간 중 G7 영국 정상회담 참석

    -올해 열린다 하더라도 ‘비대면 회담’ 최선

    -첫 해외 순방, 바이든 대통령과 정부 평가

    -American is back “미국이 다시 돌아왔다”

    -무너졌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 복귀 주력

    -취임하자 국민 앞에서 ‘백신 접종’…화합의 단초

    -첫 해외 순방, 바이든 대통령과 정부 평가

    -American is back “미국이 다시 돌아왔다”

    -무너졌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 복귀 주력

    -취임하자 국민 앞에서 ‘백신 접종’…화합의 단초

    -중국과의 경제패권 다툼에서 ‘확신한 우위’ 유지

    Q.오늘부터 시작되는 유럽 순방과 이번 주말에 열릴 G7 정상회담은 바이든 정부가 출범 이후 추진해온 내용을 더욱 단단하게 하려는 것 아닙니까?

    -유럽 순방과 G7+3, 대서양 동맹+EPN+Quad

    -G7 정상회담 대주제 “build back better”

    -△공유하는 가치 옹호

    -△코로나 극복과 미래 전염병 유행 대비

    -△자유무역과 인류공존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 다양성 보전 등

    -G7 정상회담 대주제 “build back better”

    -민주주의 복원 연대, 中 배제 외교 구체화

    -中, 美 주도 기후변화 대응방안 내용 ‘최대 부담’

    Q.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으로서는 이번 G7 정상회담에서 기후변화 대응방안에 대해 어떤 합의를 도출할 것인가가 가장 주목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기후변화시대

    -세계, 10년 마다 0.2°C 속도씩 빠르게 더워져

    -질병·가뭄·홍수·태풍에 의한 사망, 해수면 상승

    -태풍, 농업 악영향·질병 다양화·식량 부족 등

    -바이든, 기후변화협약을 ‘윤리적 문제’ 강조

    -취약한 계층일수록 기후변화 영향에 전면 노출

    -환경문제 발생자, 시간과 공간 떨어져 인식부족

    -CO2 배출규제 문제 놓고 中과의 갈등 재현

    Q.기후변화와 관련해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문제를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가 가장 핵심이지 않습니까?

    -이상 기후 주범, CO2 배출 화석연료 규제

    -화석연료 규제, 자원 보유국의 강력한 반발

    -中, 자원 보유국에 대한 자금지원 확대

    -미중 마찰, CO2 배출에 대한 귀책 논쟁

    -미국 “현 시점에서 CO2 다발생국 규제”

    -중국 “먼저 CO2 발생시킨 미국 등이 선책임”

    -이번 회의 결과, G20과 유엔 환경회의 영향

    Q.이번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담을 통해 앞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기후변화협약이 종전과 다른 방식으로 구체화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죠?

    -바이든 주재 기후변화협상, 키워드 ‘ESG’

    -ESG, Enviroment+Social+Governance

    -ESG, 한국에서는 재무적 미시적 개념에서 이해

    -바이든 정부의 ESG, 글로벌 거시적 관점 개념

    -대외정책, ‘글로벌 ESG 스탠더드’ 정립 후 평가

    -대내정책, 결과 중시 ‘GDP’보다 과정 중시 ‘GO’

    -주식투자, ‘재무 성과’보다 ‘지속가능성장 기반’

    Q.기후문제와 관련해서는 민주주의 국가라 하더라도 바이든 정부 출범 때부터 비상이 걸리지 않았습나까?

    -바이든 시대, 성장정책에서 ‘그린성장’ 키워드

    -기업, ‘그린 글로벌 스탠더드’ 맞추는 일 중요

    -‘에너지 청정형’으로 생산구조 바꾸는 것 급선무

    -원자력·풍력 등으로 에너지원 다변화시킬 필요

    -바이든 시대, 성장정책에서 ‘그린성장’ 키워드

    -각국, 오바마 정부 당시 추진했던 정책으로 복귀

    -바이든, 오바마 정부의 ‘아폴로 프로젝트’ 재추진

    -일본 ’뉴 21세기 플랜‘ 추진

    -한국 ’2050 탄소 제로‘ 추진

    Q.이번 G7 정상회담 결과는 중국을 비롯한 각국과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투자자 입장에서도 주목하고 있지 않습니까?

    -G7 정상회담 결과, 국내 투자자에 직접적 영향

    -’中 배제’ 美 주도 동맹, 中 관련 업종 타격 예상

    -기후변화 협상, 탈원전과 비트코인 등에 타격

    -G7 정상회담 결과, 국내 투자자에 직접적 영향

    -동학개미·서학개미·코인개미 재테크에 ‘큰 영향’

    -원전 중시 복귀, 두슬라와 우라늄 ETF 부각돼

    -채굴 과정에서 전력소비 많은 비트코인 ‘치명타’

    -ESG, 새로운 주식투자기준으로 정착될 가능성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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