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플레 충격, 위안화 대폭 절상 용인… 韓 달러 투자자, 원·달러 환율 초미 관심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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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0 09:45   수정 2021-06-10 09:45

中 인플레 충격, 위안화 대폭 절상 용인… 韓 달러 투자자, 원·달러 환율 초미 관심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어느 정도 예상되긴 했지만 어제 발표된 중국의 5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무려 9%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왔는데요. 이에 놀란 중국 인민은행도 위안화 평가절상을 용인하고 있는 가운데 어디까지 용인할 것인가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중국의 물가는 원·달러 환율을 비롯해 많은 분야에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안녕하십니까? 증시 앞날에 대해 낙관론이 일색이었습니다만 어제 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식는 분위기인데요. 그 움직임부터 말씀해주시지요.

    -美 증시, 장 후반 ‘3대 지수’ 하락 전환

    -10일 발표되는 ‘5월 소비자 물가’ 최대 관심

    -최대 관심, 다양한 시각 ‘오히려 증시 혼란’

    -나스닥 지수, 국채금리 급락 속 하락세

    -7월에 발표되는 2분기 실적. 안 좋을 것 예상

    -코로나 극복,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폭 줄어

    -세계 증시, 이달 들어 빠르게 식어가는 추세

    Q.어제 낙관론에 젖여있던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진 소식과 함께 단연 화두 됐던 소식이 중국의 생산자물가가 폭등한 것 아닙니까?

    -中 4월 생산자물가(PPI), 전년동월비 6.8%

    -소비자물가(CPI) 0.9% 상승하는데 그쳐

    -PPI와 CPI 상승률 격차, 中 기업 이윤감소

    -공업이익 증가율, 3월 92.3%→4월 57.0%

    -5월 생산자물가(PPI), 9%까지 치솟아 충격

    -소비자물가(CPI)는 1.3%, PPI와 격차 벌어져

    -5월 공업이익 증가율, 어떻게 나올지 관심사

    Q.어제 5월 생산자물가 급등 소식에 가장 당혹스러워했던 곳은 중국 인민은행이 아닙니까?

    -3월 이후 위안화, 인플레 요인 ‘크게 결부’

    -미국과 성장률로 보면, 위안화는 절하돼야 돼

    -올해 1분기 성장률, 미국 6.4% vs 중국 2.5%

    -2분기 성장률, 미국과 중국 격차 더 벌어질 것

    -인민은행, 수입물가 안정 위해 ‘위안화 절상’

    -위안화 환율 결정, 여전히 정책적 요인 감안

    -위안화 환율, 3년 만에 6.40위안선 ‘재차 붕괴’

    Q.앞으로 중국 생산자 물가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계속해서 높은 국면이 지속될까요?

    -중국 PPI 상승률, 당분간 높은 수준 지속될 것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5% 후반까지 회복될 것

    -주요 산지 지정학적 위험과 노동력 공급 차질

    -가성비 높은 생산지 격감 등으로 원자재 강세

    -원자재 부존국 중심, 자원 무기화 추세 지속

    -中 PPI 상승률, 당분간 높은 수준 지속될 것

    -시진핑, ‘산업의 쌀’이라고 칭한 철강도 주목

    -올 하반기에는 철강 확보 여부가 성장률 좌우

    Q.정도의 차가 있긴 하지만 중국이 당면한 문제는 미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美, 4월 PPI와 CPI 상승률 각각 6.2% · 4.2%

    -격차가 덜하긴 하지만 中과 같은 문제에 봉착

    -바이든 정부 “달러는 시장에 맡겨 놓는다” 원칙

    -PPI를 안정 위해 강달러 유도하지 않는다 의미

    -위안화 절상 용인 폭만큼 달러 약세요인 여부

    -물가 측면, 달러가 약세될 요인 ‘충분’

    -인플레 지속, 美는 中보다 단기에 그칠 가능성

    Q.실제로 5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미국의 국채수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 않았습니까?

    -6월 FOMC 앞두고, 5월 CPI 상승률 발표

    -4월 4.2%,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 ‘충격’

    -6월 10일 발표, 5월 CPI 4.7% 근원CPI 3.4%로 예상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물가안정에 베팅

    -10년물과 30년물 금리, 100일 이동평균선 하회

    -10년물 금리 1.5% 붕괴, 지난 3월 이후 가장 낮아

    -주가 수익률 둔화, 증시에서 채권으로 ‘머니무브’

    Q.인플레 문제하면 우리도 편하지만는 않은 상황인데요. 지난주 목요일 금통위가 끝난 이후 이주열 총재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으로 화제가 되지 았습니까?

    -올해 성장률, 2월 3%→5월 4% ‘상향’

    -소비자물가상승률, 2월 1.3%→1.8%

    -연내 금리인상 시사? ‘10∼11월 인상설’

    -韓銀, 물가 안정 차원에서 ‘금리인상’ 곤란

    -가계부채 위험수위, 금리 올리면 충격 커

    -순서상, 도덕적 설득→테이퍼링→금리 인상

    -금리 인상 시행, 미국보다 먼저 하면 안돼

    -인플레 안정 목적, 금리인상보다 ‘원화 절상’

    Q.중국이 생산자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위안화 평가절상을 용인해 나간다면 원·달러 환율도 하락하지 않겠습니까?

    -위안화 절상→원화 강세, 누그러지기 어려워

    -중국 진출 韓 기업, 5중고에 시달려 상황 심각

    -증시 조정 속 이제부터라도 달러 사둘까?

    -달러예금잔고,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

    -달러 단독투자, 수익률 비교시 ‘실익 없어’

    -환차익은 주수단과 결부된 부수적 차원 인식

    -증시 조정 속 이제부터라도 달러 사둘까?

    -달러예금잔고,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

    -달러 단독투자, 수익률 비교시 ‘실익 없어’

    -환차익은 주수단과 결부된 부수적 차원 인식

    -코로나 이후 달러 단독투자 실패, 되새길 필요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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