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Lovelyz) 이미주가 ‘섹시 디바’로 완벽 변신,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러블리즈 이미주는 지난 10일 오후 8시 ‘울림 더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미의 ‘주인공’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주는 화려하게 빛나는 화이트 스팽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미주는 고혹적인 눈빛과 드라마틱한 표정 연기로 곡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러블리즈의 메인 댄서다운 수준급 춤 실력으로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뽐낸 이미주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에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더해진 이미주만의 섹시 카리스마는 감탄을 자아내며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다.
‘울림 더 라이브’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마다 선보이는 고품격 라이브 영상 콘텐츠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히든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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