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美 찍고 유럽…G7 정상회의 순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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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1 17:29   수정 2021-06-11 17:29

文, 美 찍고 유럽…G7 정상회의 순방길

    G7확대회의 3개 세션 참석해 한국판 뉴딜 공유
    "외교 지평 더욱 넓히는 계기 될 것"


    <앵커>

    이슈플러스 시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와 오스트리아, 스페인 국빈방문을 위한 유럽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한국판 뉴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우리 기업의 유럽 수출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먼저, 장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영국 콘월에서 개최되는 G7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우리나라는 의장국인 영국의 초청을 받아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보건과 기후변화 등 당면한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G7확대회의 3개 세션에 참석해, 그린과 디지털을 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경험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또한 정상회의에서 공급망과 자유무역 강화를 강조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세계경제 회복과 우리 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G7 정상회의에 우리나라가 2년 연속 초청된 것은 우리의 국제적 위상이 G7 국가들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정상회의 참석 자체로 우리 외교가 업그레이드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박 3일의 영국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을 방문합니다.

    특히 오스트리아 방문은 2022년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판 데어 벨렌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국빈방문으로, 1892년 수교 이래 우리나라 대통령의 첫 방문입니다.

    중소기업의 강국이자 과학기술 선도국인 오스트리아와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페인 방문 역시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14년 만에 이뤄진 국빈방문입니다.

    문 대통령은 스페인에서 펠리페 6세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하고, 페드로 산체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18일 귀국합니다.

    한국경제TV 장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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