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위클리, 컬래버 프로젝트 신곡 '텐션업' 1,000만 뷰 기록

입력 2021-06-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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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은 걸그룹 `위클리`와 컬래버 프로젝트로 발표한 신곡 `텐션업`이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곡 `텐션업`은 다비치안경이 걸그룹 위클리와 MZ세대를 겨냥해 제작한 브랜디드 콘텐츠의 일환으로 공개 13일 만인 지난 10일 오전,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이례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름 계절감이 가득 담긴 노랫말과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업템포 댄스 넘버 `텐션업`은 `K-하이틴` 걸그룹 위클리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그리며 발매 이후 정규 활동 곡 못지 않은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다비치안경은 텐션업 뮤직비디오를 광고 소재로도 제작해 6월부터 TV 및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난다는 계획이다. 위클리가 뮤즈로 소개하는 7일 착용 렌즈인 `텐션`은 한 달 렌즈보다 착용 주기가 짧아 위생적인 착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컬러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10대들이 꿀템으로 뽑은 콘택트렌즈다.

텐션 7데이 렌즈는 7일착용 투명렌즈와 총 30여 가지의 컬러렌즈로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렌즈를 선호하는 MZ세대부터 개성을 나타내려는 학생들까지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가수와 광고 모델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위클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위클리 멤버들처럼 다양한 매력을 더해줄 컬러 렌즈로 7일 착용 렌즈 텐션을 추천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77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명품 배우 정준호와 함께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렌즈 관리가 어려운 10대를 위한 7일 착용 렌즈 `텐션`을 위클리와 함께 홍보하는 등의 3.3.3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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