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21세기 중반 국제화폐 될수 있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6-12 13:22  

"중국 위안화, 21세기 중반 국제화폐 될수 있어"



중국 국책은행 수장이 위안화가 현재는 국제화 초급단계에 있으나 21세기 중반에는 국제화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 증권시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중국 수출입은행 후샤오롄(胡曉煉) 동사장(회장)은 전날 한 포럼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후 회장은 2009~2015년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부행장을 맡기도 한 인물이다.

후 회장은 "21세기 중반이면 (신중국 건국 100주년인 2049년) 목표가 실현됨에 따라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개방되며 기능이 완비된 금융시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위안화가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환영을 받고 자유롭게 사용되며, 믿을 수 있는 국제화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위안화 국제화가 여전히 초급단계"라면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발전하는 것은 중국 금융시장의 개방 심화, 중국과 세계 경제의 긴밀한 융합 등에 달려있다"고 봤다.

또 "위안화 국제화를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면서 "위안화 국제화에는 여러 함의가 있다. 위안화가 국제적인 안전 화폐가 되고, 디지털 위안화를 위안화 국제화의 지름길로 삼는 것 등"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위안화 국제화를 국제적인 대결에서 무기로 삼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