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 갖춘 '진주 일진스위트포레강남', 후분양형 아파트로 주목

입력 2021-06-18 11:14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 값상승과 건설 원자재가격 폭등으로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는 올해 진주 최중심 입지인 진주시 강남동 141-1번지 일대에 프리미엄 아파트 ‘일진스위트포레강남’이 11월 입주예정이다.

당초 2019년 분양을 시작했으나 모델하우스부지가 망경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하여 폐관되고 이후 코로나19사태 등으로 후분양형 아파트로 전환하여 올 4월부터 잔여세대에 대한, 마지막 선착순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홈페이지에 오픈해 코로나19에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아파트 평형을 관람할 수 있게 하였고 분양홍보관과 실물하우스에서 직접 관심아파트를 보면서 선택할 수 있다.

‘일진스위트포레강남’은 아파트 115세대와 오피스텔 19실 총 134세대(59㎡, 77㎡, 78㎡)로 구성되어 전 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인기가 높고, 진주의 다양한 개발호재와 전망까지 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진주시의 개발호재 프로젝트 최중심 입지를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진양호와 진주성, 남강변의 관광 벨트화를 추진중인 진주 망경공원 테마공원 조성사업과, 복합문화공원 조성 & 국립진주박물관 이전계획의 구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아름다운 남강을 중심으로, 진주유등테마공원 & 유등전시관 조성, 남강 수상 스포츠센터 계획 등의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 그리고 주거환경 및 인프라 가치가 상승할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까지 개발호재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서진주IC와 진주IC, 시외/고속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과 인접하다는 지리적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인근에는 갤러리아 백화점과 중앙시장, 롯데시네마, 이마트, 고려병원, 경상대 병원 등 풍부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전 세대 남향형 배치에 타 아파트 대비 10m 높은 천정으로 우수한 채광과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강의 탁 트인 뷰를 감상할 수 있고, 탑층 스카이파크와 호텔식 1층 로비, 무인 택배 시스템, 개인별 맞춤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피트니스 공간 등이 생활 이점이다.

일진스위트포레강남에는 KT 홈 IoT 서비스와 홈 네트워크 서비스가 적용돼 난방 온도나 조명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각 세대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는 실시간으로 측정이 가능하다. 주방 싱크대에는 페달을 밟을 때에만 물이 나오는 터치식 싱크 절수기가 탑재되고, 지하 주차장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방재실에 알릴 수 있는 비상벨 시스템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일진스위트포레강남은 진주에 들어서는 호텔 같은 아파트로, 우수한 교통 조건과 생활 인프라, 학군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리는 입지에, 11월에 빠른 입주가 가능해, 소비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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