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신인 그룹 JUST B(저스트비) 멤버 이건우가 눈부신 외모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JUST B(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 발매되는 데뷔 앨범 `JUST BURN (저스트 번)`의 개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마지막 개별 콘셉트 포토의 주인공은 이건우였다. 사진 속 이건우는 세련된 슈트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건우의 잘생긴 외모와 강렬한 눈빛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건우는 손에 모래와 빨간약을 들고 있어 어떤 의미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빨간약, 파란약도 흩어져있어 눈길을 끈다. JUST B가 `JUST BURN`으로 선보일 콘셉트에 기대가 모아진다.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이건우는 벌써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멤버다. 그만큼 그의 콘셉트 포토 역시 많은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JUST B는 전도염, 배인, 임지민, 김상우, JM에 이어 이건우의 콘셉트 포토까지 베일을 벗으며 `비주얼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0시에는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고조시킨다.
JUST B의 첫 번째 미니앨범 `JUST BURN`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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