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9시2분 현재 아모센스는 시초가(1만2,250원) 대비 650원(5.31%) 오른 1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2,400원 대비 500원 높은 수준이다.
2008년 설립된 아모센스는 무선충전 차폐시트 등을 생산하는 차세대 전장 및 IoT 솔루션 기업이다.
작년 매출액 436억원, 영업손실 102억원, 당기순손실 168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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